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며 ‘제2의 두바이 초콜릿’으로 불리는 신상 간식이 있습니다. 바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찰떡처럼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상하이발 디저트, ‘버터떡’이 그 주인공입니다.
버터의 진한 풍미와 찹쌀의 찰기가 만나 일명 ‘겉바속쫄(겉은 바삭 속은 쫄깃)’의 정석을 보여주며, MZ세대 사이에서는 이미 오픈런 대란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핫한 버터떡 맛집 5곳의 특징과 방문 꿀팁을 베테랑 에디터의 시선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버터떡 트렌드의 중심 이웃집통통이
서울에서 버터떡 열풍을 가장 먼저 주도한 곳은 압구정로데오의 명소 ‘이웃집통통이’입니다. 이곳은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은 ‘글루텐 프리(Gluten-free, 밀가루 속 단백질 성분을 제외한 방식)’ 기법을 사용해 더욱 찰진 식감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6개입 세트 구성으로 선물하기 좋고,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구워 연유를 곁들이면 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후기가 자자합니다. 점심시간이면 품절되는 경우가 많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정보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61길 19 지도에서 보기
영업시간: 10:00 – 21:00 (기사 자료 기준, 변동 가능)
휴무일: 확인 필요
예상 대기 시간: 오픈 직후 또는 점심 전 방문 시 30분 내외, 오후 품절 주의
성수와 가로수길의 디저트 강자들
성수동의 ‘오우드’는 마들렌 모양으로 구워낸 감각적인 비주얼의 버터떡으로 유명합니다. 겉면이 까눌레처럼 단단하면서도 속은 쫀득해 커피와 궁합이 매우 훌륭합니다. 신사의 ‘새들러하우스’ 역시 100% 천연 버터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입혔으며, 5개입 세트로 판매되어 가로수길 쇼핑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서초동의 ‘온기’는 자라메 설탕(입자가 큰 굵은 설탕)을 입혀 씹는 재미를 더했고, 플뢰르드셀(고급 천일염)을 올려 완벽한 단짠 조화를 이뤄냈습니다. 대기 시간이 부담스럽다면 신도림의 ‘데이라이트’를 추천합니다. 이곳은 평일 저녁 비교적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숨은 강자입니다.
데이트와 가족 나들이 추천 가이드
연인 데이트 적합도는 ‘추천’입니다.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예쁜 디저트 비주얼 덕분에 사진 찍기 좋고, 트렌디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실패 없는 데이트 코스가 됩니다. 가족 방문 적합도는 ‘보통’입니다. 떡 베이스라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대부분의 매장이 협소하고 웨이팅이 길어 어르신을 모시고 가기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포장 이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버터떡은 갓 구워냈을 때의 바삭함도 좋지만, 살짝 식었을 때 찰기가 더 살아나 취향에 따라 즐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바삭한 겉면을 선호하시나요, 아니면 쫀득한 속살을 더 좋아하시나요? 직접 드셔본 분들의 솔직한 후기를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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